책과 친해진 이유

배영준(장애인차별철폐를 위한 광주연대 상임활동가)


– 중증 뇌질환자이자 대표적인 ‘장애인을 위한 투사’ 이규식의 일상과 삶으로 보는 대한민국 장애인 권리운동의 역사

문득 두 권의 책이 생각났다. 하지만 무의미한 책이 아니라 의미 있는 책을 읽고 싶었다.. 학창시절에는 책을 절대 반대했지만, 독립하고 나서 활동을 하면서 책과 친해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왜 왜 이렇게 가까워지는지 모르겠어. 그냥 책을 당겨. 그 결과 우리 집 책장은 참고서와 책으로 반쯤 쌓여 있다.. 그냥 오늘처럼 살다가 문득 책이 사고 싶을 때가 많다..

그냥 좋은 책. 책이 주는 에너지와 지식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싶다.. 또 한 가지는 좋은 책은 나만 보기엔 아깝다는 점이다.. 그래서 이규식 대표님의 책을 사서 친구에게 선물했습니다..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좋은 책을 친구에게 여러 번 선물로 보내세요. 하지만 일반 책이 아니라 장애인들이 이야기하는 장애인 인권 관련 책들을 친구들에게 선물한다.. 이유가 뭐야 진짜 모르겠어.

하지만 책을 읽으면 생각의 근원이 바뀔 수 있다. 또한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을 떠올리게 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많은 깨달음을 얻습니다. 면접을 보러 오시면 제 말솜씨와 자연스럽게 면접을 보는 능력이 보일때가 많습니다..

최근 드는 생각은 책은 이제 나에게 꼭 필요한 도구이자 생각의 주머니를 여는 창고라는 생각이다.. 책의 방향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나는 다른 각도에서 무언가를 보기 위해 눈을 뜨기 시작했다..

또한, 흔들리지 않는 나의 방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책을 통해 배우고 있습니다.. 흔들리는 순간 내가 가고자 했던 방향이 돌처럼 긁힌 것처럼 가면 오래 가지 못하고 금방 지치고 기운이 없다는 것을 책을 통해 배웁니다..

한편 책을 읽으면서 어린 시절로 돌아갈까 하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것 같다.. 책을 읽는다는 것은 무엇인가를 하고 싶다는 의욕과 의욕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책은 또한 많은 사람들의 생각을 이해하는 도구이기도 합니다.. 그 도구를 잘 활용하고 싶어서 책을 읽을까.. 이게 정답은 아니지만 요즘 책을 읽으면서 정리가 좀 되네요..

소소한 바램이 있다면 지금까지 써온 글들을 책으로 보고 싶은 마음이 들 때가 있습니다.. 내가 잘해서가 아니라 많은 사람들 앞에서 내 생각을 나누고 싶어서다..

언젠가는 그 약속을 지키고 싶어. 하지만 책이 급하게 나올 것 같지는 않다.. 나는 다른 사람들만큼 책을 출판할 능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런 꿈을 꾸면서 글을 쓰는 것도 나쁘지 않으니 책도 읽고 활동도 하면서 생각을 글로 정리하는 사람으로 계속 나아가고 싶어요..

쓰기와 읽기도 정리되는 느낌입니다.. 정리를 하고 글을 읽으면 앞으로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목표 설정도 가능하다.. 분명한 것은 내가 이 책을 어떻게 읽기 시작하게 되었는지 배경은 아직 모르고 그냥 읽고 있다는 점이다.. 책을 읽는 것은 지식의 백화점이다.

(물품 등록 202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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