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덟시 반

2020-01-27


역시 설날은 영화다.
기생충’이라는 자막을 보러 왔는데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서
영화 관련 서점 8.5에 들러 주스 한 잔, 가배 한 잔,
포스터에 붙은 표지판 몇 개를 보고, 영화관에 오는 구경꾼들을 바라보았다.
떡국 대신 베트남 쌀국수를 만들어보세요. 그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