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관절내과 골절]

퇴근길에 핸드폰 너머로. 발목이 돌았는데 아프다고 한다. 순간 머릿속이 하얘지고 가슴이 두근거렸습니다.손상 부위. 부상 시 딱 소리가 나는지 아닌지.붓는 정도. 멍하니 쑤시는구나.. 골절 시에는 몸 안에서 울리고 소리가 커서 본인이 바로 느낀다.아빠, 잠깐 툭 소리가 났다고 한다. 새벽에 기숙사로 향하는 순간은 모든 부모님과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타박상이듯이.. 붓기는 큰 문제가 이니고 아프다고 해. 머릿속에 쓴 것이 있었다. 코치님과 면담하고 병원으로 향했어요.지난 1월 손가락 골절 후 부상 시 해당 부위별로 병원. 진료과목 등 매뉴얼을 만들어 놓았습니다.사진을 보는 순간 안도의 한숨과 두 달이 머릿속에 떠오릅니다.

인대 손상은 큰 문제가 없는 단순 골절로 부위. 깊이. 정도가 심하지 않아 핀 고정을 하지 않으며, 뱅깁스에서 4~5주간.재활치료 2주 안에 가능하다고 합니다.FC 감독님께서 지정병원으로 예약하셨다고 연락이 왔어요. 부상 시 선수 관리. 지정병원에 연락, 예약 등에 감사드리며 하루가 길게 이어집니다. 좋았습니다. 참고: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 입구에 위치한 세종스포츠병원은 운동선수들의 족관절 전문병원입니다. 지훈아!! 긍정의 힘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도록 하자.앞으로 2개월. 계획 없이 푹 쉬세요. 축구하면서 이럴 시간은 없었잖아.1월에 손가락 골절 때도 겨울철에 가서 깁스를 하고 훈련을 했는데 다리 관절은 안 돼요. 쉬는 것이 쿨한 일이고 긍정의 힘으로 지나갔으면 좋겠다.아무 생각 말고 많이 먹어. 푹 쉬어.영어, 피아노, 독서.형들 왕중왕전 봐. 2022 . 08 .05.

08.20 내원. 유합상태는 아직..보호대 교체.. 수술할지 어떨지는 모르겠어.. 안 하기로.